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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: re

    전쟁은 없어지지 않습니다. 역사가 그것을 증명하고 있죠. 이 세상에서 무기를 모두 없애면 해결될까요? 아닙니다. 왜냐면… 인간은 거짓말쟁이기 때문입니다.

    2025년 11월 09일 ― SPY×FAMILY

  • : re

    사람과 사람은 결국, 영원히 서로 이해할 수 없어.

    2025년 11월 09일 ― SPY×FAMILY

  • : re

    그런데도, 왜 신경을 쓰게 되는 걸까….

    2025년 11월 09일 ― 너와 우주를 걷기 위하여

  • : re

    잊는 편이 나을 때도 있어. 하지만 감사하는 마음만은 잊지 말도록. 친구를 소중히. 사람들을 소중히. 가족을 소중히. 사랑을 소중히.

    2025년 11월 09일 ― 스피릿 서클

  • : re

    하찮아도, 자신의 마음에 거짓말하고 싶지 않아!

    2025년 09월 27일 ― ナンバーワン戦隊 ゴジュウジャー

  • : re

    何もないこの手で掴めるのが残りあと一つだけなら
    それが伸ばされた君の手であってほしいと思う

    2025년 09월 05일 ― Nighthawks (米津 玄師)

  • : re

    신의 행동에는 수천 가지 형태가 있으며, 신의 행동은 사람들의 기대에 부응하지 않는다.

    2025년 08월 30일

  • : re

    내가 처음 보는, 누구와도 닮지 않은 초록이.

    2025년 08월 30일 ― 동경과 거짓말

  • : re

    근데 뭐 추락이 곧 너한텐 비상일 수도 있지

    2025년 08월 30일 ― 탑아이돌의 막내 멤버가 되었다

  • : re

    Who am I?

    2025년 08월 29일 ― Amphibia

  • : re

    당신이 부르는 목소리가 들려와.
    나는 두려워도 다시 떠올릴거야.
    몇 번이고 이 목소리로 두 번 다시 돌아갈 수 없는 그날들이 나를 이끌어 주고 있으니까.
    아무리 긴 밤의 끝이라도 반드시 내일로 이을 테니 믿어줬으면 해.

    2025년 08월 24일 ― 声 (羊文学)

  • : re

    난 이 전기의 흐름을 사랑이라 부르기로 했다.

    2025년 01월 26일

  • : re

    사람은 종종 거대한 악의에 압도되곤 한다. 이 악의는 개개인이 어찌할 수 없으며, 사그라들지 않는 분노는 사람을 무기력하게 만든다. 그러나 옳은 뜻을 관철할 수 있는 한 악의에 압도될 지 언정 집어삼켜지진 않을 것임을 안다. 가슴의 답답함은 악의에 맞서 옳음을 추구하기 때문이리라. 이런 세상에서도 아닌 걸 아니라 소리칠 수 있는 이들이 꺾기지 않기만을 바랄 뿐이다.

    2024년 11월 29일