용찬이가 보라고 해서 묵혀뒀다가 본 애니메이션.
카메야마 요헤이란 분의 졸작이었나. 거기서 이어지는 내용을 덧붙인
12편짜리 단편 애니메이션이었다. 한 화당 5분 채 되지 않는러닝타임이라 한 번에 보기 무척 좋았음.
근데 그 짧은 시간 안에 기승전결이 다 들어가있고, 캐릭터성이랑 세계관도 전부 다 보여주고
깨알같은 반전까지(ㅋㅋ) 왜 재밌다고 했는 지 알 것 같음. 한 번쯤은 볼만하다고 생각합니다. 곧 극장판도 개봉한다던데 이것도 볼 수 있음 보고싶음.
참고로 지금 갠홈에 넣은 브금 중 하나가 이 작품에 나오는 브금이기도 하다.
(ㅋㅋㅋㅋ) 원래 있던 노래를 넣은 거라 찾아보니까 거의 10년 전도 더 된 노래던데, 이 쌈마이함이 참을 수 없이 좋았음. 브금하니까,
이 감독은 리듬에 맞춰서 액션을 넣는 걸 참 좋아하는 것 같더라.

예를 들면 이런 장면같이(ㅋㅋㅋㅋ)
개인적으로 좋았던 부분
말로 천냥빚을 갚는다는 속담이 괜히 있는 건 아니죠.